근 한달새... 제가 돌보는 천사같은 냥이들 6이 뭘 잘못먹었는지 먹지 못하고 토하기만 하다 하늘로 갔고 ...
옆구리에 끼고 살던 풍이라는 아가도 환절기 감기를 못이기고 폐렴으로 일주일전에 하늘로 갔는데 ...
같은 신념으로 길냥이들을 돌보시던 길냥이 엄마가 오랜만에 오셔서 하시는 말 ...
그 분이 돌보던 아가들도 5마리가 하늘로 갔다네요. ㅠ ㅠ
둘이 붙어 않자 서로 이놈저놈 하면서 화풀이를 햇어도 ...많이 아파요
오늘도 무사히...를 되네이며 하루를 보내지만 , 이럴땐 이 고보협도 들어오기가 싫어 오랜만에 들어와 인사드려요.
행복한 내용만 그득했으면 하는데... 모두들 힘내세요!
여기 다니시는 회원분들이나 미카스 엄마처럼 하루라도 더 살리기 위해 ...
오늘도 아픔맘을 접고 열심히들 활동하시길!
옆구리에 끼고 살던 풍이라는 아가도 환절기 감기를 못이기고 폐렴으로 일주일전에 하늘로 갔는데 ...
같은 신념으로 길냥이들을 돌보시던 길냥이 엄마가 오랜만에 오셔서 하시는 말 ...
그 분이 돌보던 아가들도 5마리가 하늘로 갔다네요. ㅠ ㅠ
둘이 붙어 않자 서로 이놈저놈 하면서 화풀이를 햇어도 ...많이 아파요
오늘도 무사히...를 되네이며 하루를 보내지만 , 이럴땐 이 고보협도 들어오기가 싫어 오랜만에 들어와 인사드려요.
행복한 내용만 그득했으면 하는데... 모두들 힘내세요!
여기 다니시는 회원분들이나 미카스 엄마처럼 하루라도 더 살리기 위해 ...
오늘도 아픔맘을 접고 열심히들 활동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