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면 어김없이와서 나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한 애도 안와요...
적을땐 3마리 많을땐 8마리 보통은 5마리가
아파트현관앞에서 기다리며있었거든요.
요 며칠 새벽에 밥주면서 통덫을 설치했더니
수술한 아이들은 또 들어가고 수술해야할 아이들은
절대로 안들어갔어요.
덫을 설치한다고 애들이 위험을 느껴서 안오는것같아요.
새벽6시에주고 오후 1시에 주는데 제가 젤 예뻐해주는 피노가
도대체 안보여요.그런데 밤에 밥주는 캣맘이 피노가 밤에는
꼭 나와서 잘먹고간대요.
8일을 못보니 너무보고싶어서 잠도안오네여...
아니 무슨애가 엄마를 이다지도 쥐락펴락하나요....에효.....ㅎ
한 애도 안와요...
적을땐 3마리 많을땐 8마리 보통은 5마리가
아파트현관앞에서 기다리며있었거든요.
요 며칠 새벽에 밥주면서 통덫을 설치했더니
수술한 아이들은 또 들어가고 수술해야할 아이들은
절대로 안들어갔어요.
덫을 설치한다고 애들이 위험을 느껴서 안오는것같아요.
새벽6시에주고 오후 1시에 주는데 제가 젤 예뻐해주는 피노가
도대체 안보여요.그런데 밤에 밥주는 캣맘이 피노가 밤에는
꼭 나와서 잘먹고간대요.
8일을 못보니 너무보고싶어서 잠도안오네여...
아니 무슨애가 엄마를 이다지도 쥐락펴락하나요....에효.....ㅎ







착하지?피노야^
어서매일매일 얼굴보여드려야 효자지~
나와서 피곤한 토미맘님께 골골송도 불러드리고
찹쌀떡 맞사지도 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