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당시 헝겁인형처럼 가볍던 통통이가 조금은?
묵직해졌네요.
아직넘 가녀리고 무게감이 없지만 서서히 먹는양,횟수가
늘어나요.
눈만마주치면 골골골 부비부비~~
뽀뽀하자고 입을내밀면 박치기하고,
손을내밀면 핥핥핥 물도챱챱챱 캔도쫍쫍쫍 사료도오도득
화장실이용도 잘하고 다만아직씻기진못했네요 지지 > <
그간의 노숙자생활과 열흘간 어둡고 지저분한 함정에빠져
울고만있어서 온몸에때국물이 줄줄ㅠㅠ
검정코딲지가 자꾸나오고 귀안도 지저분 눈물도질질
똥꼬도 지지ㅠ
좀더 집에적응기간을둔다음 씻긴후 병원데려갈려구
그대루나둔채 먹고 자게만둔상태라 윽!!통통이 지지해요ㅠㅠ
하지만 더이상 통통이를 길에다 두진않아도되어 정말기뻐요^
통통이두 정말좋은가봐요 눈만마주치면 골골대고 비벼대서 귀찮을 정도에요ㅎㅎㅎ
묵직해졌네요.
아직넘 가녀리고 무게감이 없지만 서서히 먹는양,횟수가
늘어나요.
눈만마주치면 골골골 부비부비~~
뽀뽀하자고 입을내밀면 박치기하고,
손을내밀면 핥핥핥 물도챱챱챱 캔도쫍쫍쫍 사료도오도득
화장실이용도 잘하고 다만아직씻기진못했네요 지지 > <
그간의 노숙자생활과 열흘간 어둡고 지저분한 함정에빠져
울고만있어서 온몸에때국물이 줄줄ㅠㅠ
검정코딲지가 자꾸나오고 귀안도 지저분 눈물도질질
똥꼬도 지지ㅠ
좀더 집에적응기간을둔다음 씻긴후 병원데려갈려구
그대루나둔채 먹고 자게만둔상태라 윽!!통통이 지지해요ㅠㅠ
하지만 더이상 통통이를 길에다 두진않아도되어 정말기뻐요^
통통이두 정말좋은가봐요 눈만마주치면 골골대고 비벼대서 귀찮을 정도에요ㅎㅎㅎ







통통아 엄마말 잘 듣고 잘먹어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