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조회 수 305 추천 수 0 댓글 11

수선화.jpg

 

꽃 고양이 율무 사무국장님~

고보협 사무실 축하 기념으로 시우님께서 직접 꽃피워 오신 수선화 선물 ♥

수선화2.jpg

고보협 미래도 길고양이 미래도 수선화 처럼 아름답길!!

 

율무 사무국장님 오늘도 꽃내음에 취해 풍류를 즐기신다네~ 얼쑤!

 

수선화3.jpg

" 고보협 회원님들 오랜만에 산들한 날씨입니다옹~ 즐토! 되세용~"

 

                                   - 수선화처럼 아름다운 율무 사무국장 올림-

  • 시우 2014.03.01 17:15
    율무사무국장님 토요일인데도 근무하세요?
    토욜은 쉬시지요..
    근로계약서 다시 작성하시라요.주5일로^^
    수선화랑 율무님이랑 참 잘 어울려용^^
  • 마마 2014.03.01 18:11
    특근하면 닭가슴살 하나라도 있겠지요
    감자칩님 잘 부탁해요 사무국장님
  • 감자칩[운영위원] 2014.03.01 18:43
    지금도 옆에서 통덫 테스트 하고 계세요 ㅜㅜ 아톰님은 제작하시고 율무 사무국장님 져키 한 조각에 계속 낚이며 잘 만들어 졌는지~ 발판 누르고 포획 당하시고... 일하고 계세요 ㅎㅎㅎ 고보협 통덫은 우리 율무 사무국장님께서 몸소 인증한 안전 포획 통덫입니다~ ^ㅡ^
  • 소 현(순천) 2014.03.01 20:40
    시우님이 저렇게 꽃도 잘 키우시는 구나..ㅎ
    노란수선화랑. 율무 사무국장님이랑 잘 어울립니다.
    국장님!! 통덫 테스트 정말 잘해 주셔요...제발 울 점순이 들어가면 제가 한턱 국장님께
    쏠께요....뭘 드시고 싶으신지요??
    드시고 싶으것 쪽지로 보내 주세요..서울 가는날 선물로 드릴께요 ㅎㅎ
  • 통통아무사해 2014.03.01 20:57

    저 꽃이 수선화라는걸 첨 알았습니다.ㅎ
    율무 국장님 갈수록 귀여워지시는군요..
    한번 안아보고싶어요.^

  • 시우 2014.03.01 22:08
    ㅋㅋ부끄럽지만 제가 키운 꽃이 아니에요.
    저희 시어머니께서 사다 심어주신거에요..
    어머니께서 화초를 잘 가꾸시거던여..
    율무사무국장님은 캔 좋아하고요.
    흙토(?)라는 까만애도 있는데
    갸는 과자먹더라고요.마가렛트를 좋아한데요.
  • 통통아무사해 2014.03.02 06:57
    오호!! 율무국장님 뵈러갈땐 캔을 가져가야 겠습니다.^
    수선화꽃 너무예뻐요..
    노란꽃,빨간꽃을 좋아하거든요.ㅎㅎ
  • 앵두자두맘 2014.03.01 22:48
    언제나 고생이 많으십니다.
    당신이 있어 길냥이가 살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트리콜로 2014.03.01 23:36
    율무님은 길고양이계의 도민준!
  • 토미맘 2014.03.02 06:44
    수선화가 참 예뻐요....
    봄향기가 폴폴 나는것같습니당.

    율무국장님 꽃내음에 취하셔서
    또 가스분출하실까봐 살짝 걱정되네여....ㅎㅎㅎ

    감자칩님도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일하셔야해요...
  • 통통아무사해 2014.03.02 06: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번째샷 아무리 봐도 귀여우세요^^

    율무씨 따랑해요 뽑뽀^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92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30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90
1768 안녕하세요^^요즘제가많... 1 대박이할머니 2014.02.28 151
1767 반갑습니다. 길냥이를... 2 그란데 2014.02.28 246
1766 어제 아주 튼실한애 ... 4 토미맘 2014.02.28 204
1765 오랜만에 집에 온 오... 5 홍단이맘 2014.02.28 242
1764 두근두근 떨리는맘 2 통통아무사해 2014.03.01 252
» 오랜만에 좋은 날씨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1 file 고보협 2014.03.01 305
1762 심장이 터질듯한 스트레스.. 2 통통아무사해 2014.03.02 365
1761 일년에 네다섯번 정도... 3 홍단이맘 2014.03.02 268
1760 " 나른한~ 월요병에 걸린 율무 입니다항~봄을 알리는 3월이 시작되었어용 회원님들 제 친구들 구충해주세요~" 8 file 고보협 2014.03.03 432
1759 오늘은 또 다른 뉴비... 1 트리콜로 2014.03.03 209
Board Pagination Prev 1 ... 646 647 648 649 650 651 652 653 654 655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