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 온 오빠 왈...외롭다고 반려 가족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네요
저번부터 냥이 입양 하고 싶다고 저보고 부탁하는거 혼자사는데 아이가 하루종일 혼자 있을듯 해서 반대 했더니, 아는 사람이 강아지 얘기 하며 보내준다고 해서 부탁했다네요.
일단 전 반대중입니다. 외롭다고 반려동물 기르는건 좀 .... 적어도 10년을 같이 보낼 가족을 맞을 마음가짐이 아닌듯 해서요.
저번부터 냥이 입양 하고 싶다고 저보고 부탁하는거 혼자사는데 아이가 하루종일 혼자 있을듯 해서 반대 했더니, 아는 사람이 강아지 얘기 하며 보내준다고 해서 부탁했다네요.
일단 전 반대중입니다. 외롭다고 반려동물 기르는건 좀 .... 적어도 10년을 같이 보낼 가족을 맞을 마음가짐이 아닌듯 해서요.







그 축에 끼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누가 시킨것도 아닌..내가 마음에 우러나서..원해서..좋아서 하는 일이라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