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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이런말이 있다네요
"아이를 낳기 전에 남자를 사귀고 강아지를 길러보고 그런 다음 고양이를 길러봐라. 고양이와 잘 지낼 수 있으면 그 때 아이를 낳아라."
복종할 줄 모르는 고양이를 길러봐야 다른사람의 독립성을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의미라고하네요^^
저도 애엄마로서 공감가는 말 같아서 옮겨와봤어요.
  • 리리라라 2014.02.27 05:27
    오오 프랑스에 이런말이 있었군요^^
    냥이는 사랑입니다~!
  • 소립자 2014.02.27 10:59
    역시 프랑스사람들은 지성적이고 통찰력 또한 대단하네요..
    독립적이면서도 은근히 마음을 열어주는 고양이..
    사람도 그렇게 키우면 성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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