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덫이 와서 이제 아픈냥이를 포획하는 일만 남았다고 안심했는데 ㅠㅠ
어제 밤에 냥이가 나타났던 자리를 돌고 또 돌아봤지만
그 냥이가 나타나지 않았아어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냥이랑 똑같이 생긴 아이를 보긴 했는데
다리는 절지 않고 차고 있던 리본도 없었어요.
나은거면 상관없는데 너무 아파서 구석에서 쪼그리고 못 움직이거나 그러는거라면... ㅠㅠ
어제 밤에 냥이가 나타났던 자리를 돌고 또 돌아봤지만
그 냥이가 나타나지 않았아어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냥이랑 똑같이 생긴 아이를 보긴 했는데
다리는 절지 않고 차고 있던 리본도 없었어요.
나은거면 상관없는데 너무 아파서 구석에서 쪼그리고 못 움직이거나 그러는거라면... ㅠㅠ







포획이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것입니다.
자주 돌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