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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8 추천 수 0 댓글 2
날마다 길고양이한테 보시를 하고
날마다 고양이를 찬양하고
성경공부하듯 날마다 고양이 공부를 하지만
이것은 천국을 가기 위한 것도, 보다 나은 내생을 위한 것도 아니다.
그저 아무 댓가를 바라지 않는,바랄 수도 없는
순진한 사랑이다.
  • 토미맘 2014.02.15 06:36
    당연하지요....
    그저 무조건 고양이들이 불쌍해서 보듬어주고싶은 그런맘이지요.
    간절히 고양이들이 편히살수있는날이오기를 기도합니다....
  • 리리라라 2014.02.16 00:49
    맞아요.. 복받자고 하는일도 아니고 그저 고양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큰것이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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