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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2014.01.31 12:19

울 아가들 와이리 착하노

마마

조회 수 288 추천 수 0 댓글 4

어른들 오시니까 화장실 밥그릇 물그릇 하고 안방에 아가들 다 뒀는데 한번도 안울고 얌전히 있었어요
얼마나 이쁜지
다섯이라 한복 입히는 것도 어렵고 다섯이 ㅇ삭 돌아 다니면 분명 무슨 소리 하실텐데 얌전히 있어줘서 고마워
이쁜 내새끼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여러분들도 복 많이 받으시고 세상 모든 길아이들도 건강하고 엄마말씀 잘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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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고양이날다 2014.02.01 03:17

정말 예쁜 아이들이네요 ^^

댓글
토미맘 2014.02.01 07:52

ㅎㅎㅎㅎㅎ
상상만해도 우스워요...마마님이 마음 졸이셨을것같아서요....ㅎㅎ
애들 한복입히고 사진찍으면 참 에쁠거예요.....

댓글
아마릴리스 2014.02.01 18:25

폴이랑스미스. 넘착하고.기특하네요.

댓글
리리라라 2014.02.01 20:51

아이들이 넘 착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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