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조회 수 542 추천 수 0 댓글 3
제가 사료를 붓고있는데 냥이가 "흐으응~" 하는 소리를 냈어요. 마치 강아지가 낑낑대는듯한 소리였어요~ 사람으로 따지면 콧소리로 힝~하는 소리...무슨뜻일까요? 애교일까요?
  • 트리콜로 2014.01.30 19:44
    저희 마리앙도 그래요. "끽~끽~" 할 때도 있고 "미용미용" 할 때도 있어요.
    아무래도 "얼릉줘~ 얼릉줘~" 혹은 "고마워~ 고마워~" 혹은 "좋은것좀 줘~" 가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ㅋㅋㅋ
  • 토미맘 2014.02.01 07:57
    ㅎㅎㅎㅎㅎ
    고양이들이 캣맘을볼땐 큰고양이로 본대요...
    그러니까 어리광떠는거 아닐까요? ㅎ
  • 리리라라 2014.02.01 20:56
    꺄악 너무 귀여워요~ 오늘도 저 소리 내더라구요 ^^ 그래서 전 어서먹어 어서먹어 했죠 ㅋㅋ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