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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만을영원히 2010.11.24 10:30

    참으로 어이없다는게 이런경우같네요 동물들은 쓰레기나 쳐먹으라는건지,,,말로는 암만 얘기해줘도 못알아들을테구 글타구 몽둥이질해댈수도읍꾸,,,여기조기 몽둥이로패줄사람은 많은데,,팰사람이 없는게 슬프네요

  • 미카엘라 2010.11.24 10:58

    언놈인지...그놈도 멸치떵이나 먹게하고 탄 돼지껍질이나 식어빠진 국에 말아줘야 하는데. 이거 이거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는게 길냥이라고 착각하는건가요?

  • free 2010.11.24 13:57

    속상하셨겠어요... 집에냥아도 건멸치랑 맛살포 담아주면 멸치머리만 발라놓던데...ㅎㅎ

    부러 모아주려는 맘자락만 이삐게 용서하세요... 감시하는 지킴이가 건재하니까*^^*

  • 마리아 2010.11.24 14:26

    저같은 경우는 그릇에 담아 있는 찌꺼기 치우고 그릇 옆에 알아 볼 수 있는 큰 글씨로 " 길냥이들을 생각 해 주시는 이뿐마음, 고맙습니다.  이곳은 항상 캣맘들이 건사료를 공급하니 더이상 놔주지 말아 주세요. 부탁함니다. 캣맘 00-000-0000" 메모지를 부착합니다. 그 이후 그릇은 그대로 , 그러나 지저분한 음식찌꺼기도 안 놓더군요.

  • 희동이네 2010.11.24 16:07

    음식을 잘못 주는건 맞지만 냥이를 가엽게 여기는 마음은 갖고 있는 사람들 같은데요..냥이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먹고남은 음식물 줘도 잘 먹는다고 생각할수도 있구요..마리아님의 경우처럼 오해를 푸시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냥이 핍박하는 사람들보다는 그래도 낫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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