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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들 다 돌려보내고  뉴스보니... 이거  겁이 나네요..ㅠㅠ  설마... 괜찮겠죠???  어떤  학부모말이 수퍼에서 라면 사재기 한다는데... 울집은  지금 쌀도 떨어져가는데...

  • 미카엘라 2010.11.24 11:00

    울 삐돌씨도 어제 일찍 퇴근해서 라면 얘기하던데요.  그래서 제가 라면 사러가다 죽겄다고 가만 앉아나  있으라고 했지요.

  • 히스엄마 2010.11.24 18:05

    뭐 먹을 것 없으면 고냉이 사료라도 먹어야....전 한번도 사재기 한 적 없어요.전쟁나 죽을 판에 뭐 먹을 새나 있겠어요.

  • 사랑이(네) 2010.11.24 13:07

    제목보고 심장이 두근두근~~쫄아서 들어왔다가... 라면 사려가다 죽겄다고ㅎㅎㅎ>>>>>>배꼽아파 죽겠어서 그냥 나갑니다

  • 히스엄마 2010.11.24 13:37

    저도 어제 무지 겁났어요.거리도 한산해서 가게문 일찍 닫고.얼른 잤어요.

  • 희동이네 2010.11.24 15:50

    전쟁나면 냥이들은 어디에 싸고 이고 피난을 가야하나..걱정했답니다..

  • 쁘띠랑강이랑 2010.11.24 17:38

    화장실 모래통이 젤압박이에요..후덜덜

  • 박달팽이 2010.11.26 14:15

    허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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