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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이맘 2010.05.25 10:11

    토토님은 집을 자주비우시나 보네요~~그러면 고정으로 밥 먹던 애들은 토토님 올때까지 그냥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주위에 부탁할곳도 없이? 그렇다면 맘 이프겠네요..늘 걱정 되겠고...

  • 김토토 2010.05.26 01:19

    네...요즘 병원에서 매일 지내다시피하고있어서...밥줄시간이 별루없네여..시간되면 밤늦게라도 밥을 챙겨주는데...그러지못할땐 야옹이아주머니께서 자주들러 봐주시곤한답니다..오늘도 좀전에 밥그릇에 사룔 가득 담아놓구오긴했는데...가슴한구석은 이미 돌덩이된지 오래됐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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