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4 15:58
올만에 들왔습니다...날씨가 이래서 그런지 우울하네요...;; 양이 밥주는 계단밑을 누군가가 하루에 2번씩 깨~끗히 청소하네요..아주 미쳐버리겠습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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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치운다고 써붙여보세요.사탕알 10개하고요
먼일 이래여....하루에 두번씩이나.....정성이 뻐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