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김토토 2010.11.18 18:13

    요즘 좀 마른것도 같고...혹시...출산? 아니겠죠..에효...아들냥이가 어찌나 찡찡대는지 엄만 맛난거 구경도 못해요....

  • 히스엄마 2010.11.18 21:35

    우리 후니는 새끼 2마리 매일 같이 다니더니 이젠 다 컸다 생각했는지 새끼가 가까이가니 내치더라구요.좀 마음이 아팠어요.

    우리 후니가 안먹고 아가들 먼저 먹이는거 보더니 울 아들,  엄마잖아.엄마니까 그렇지.사람이나 동물이나 엄마는 그런가봐요.

  • 은이맘 2010.11.18 21:43

    어미랑 아들을 같이 중성화를 시키니까 어미가 아들을 계속 데리고 다니더군요...

    아들도 어미곁을 안떠나구요^^ 남아들은 미중성화시에...성묘가되면 떠나는데...중성화를 해주면 그냥 눌러 살더군요...

    많은 개체가 지금 그러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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