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5 15:29
사이좋던 냥이들이...
조회 수 49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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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격리시켜야 되는거 아닐까요?그러다 큰탈나요.어느날엔가 집에 들어가 보았더니 포천에서 데려온 냥이 -노랭이가 죽어있었어요.
노랭이는 말없이 사는 애였는데,,,,,,,,,,그리고 요즘 이쁜이도 (암놈)흰둥이ㅡ숫놈가 가까이 가기만 하면 소리를 질러대요.ㅡ영역싸움인지,,,,,,,,,그러면 내가 뛰어가서 말려주지만,없을때는 어떻게 하는지 불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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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두 셋째가 한참어린데도 첫째를 겁없이덤비는데 같은숫냥ㅎ 아무도없음되레 조용하게 잠만자는거같든데..조금씩 횟수가줄어드는듯..얼굴도작고애긴데 왜그러는건지궁금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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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자꾸 셋째한테 괴롭힘을 당하는것같아요. 셋이 사이가 너무 좋아 맨날 붙어자고 귀청소도 해주고.. 좋았는데. 사건의 발달은 둘째죠.
저희집 유일하게 숫냥이인 셋째가 둘째를 좋아하는데, 둘쨰는 첫째를 엄마처럼 따라요.. 샘이 나서 그런지..ㅠㅠ 셋쨰가 자꾸 첫째를....ㅠㅠ
수염도 몽짱 뽑아놓고 하악대고..이를 어쩌나용.. 같이 산지 8년차인데 이것들이 뒤늦게..그냥 냅둬야 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