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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17 추천 수 0 댓글 1

애미가 애석하게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가여운 새끼가 3일을 울더이다. 더이상 두고 볼수가 없어서

식당사장님 설득해서 사료와 캔을 주고 왔는데

녀석이 엄마없이 잘 견뎌내고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식당사장님과 새끼의 묘연의 시작이 좋은 결실이 되길 진정 기도합니다.

  • mrk4u 2013.10.09 18:22
    애들이 허망하게 갈때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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