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1 17:55
날씨 왜 이럴까요.. 밥주러 나갔다가.. 깜깜하고 비 바람에 우산이 뒤집혀져서..결국 못주고 돌아왔어요.. 무섭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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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밥주려면 산으로 가야 되는데.. 깜깜해도 핸폰 불에 비쳐서 가긴 가는데요~~ 벼락도 치고....아 냥이들 배 고플텐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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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랑 집을 향해 걷는데 ....컴컴해지면서 빗방울 살짝 내리고 바람도 일렁이길래....얼떨결에....아주 무심코 나온말....움마~ 바람불고 비온다더니 진짜네? 어쩐대? 고양이들 불쌍해서?....옆에분 자지러졌습니다. 워째 다 고냥이 얘기로 끝맺음을 하냐고 하면서요. ㅎㅎㅎ 하여간 날씨도 날씨도 고약한 시엄씨 같이 종잡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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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그치고 밥 주고 왔어요 .바람아 ~~~~아~~~멈추어다오 .바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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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천둥도치고 무섭기도해요,,,그래요 어떡해여 어서빨리 또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