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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 07:47

이쁜 앵앵이

조회 수 1029 추천 수 0 댓글 4
어제 방사후 꼭 아침에 오라고 했더니 앵앵아 부르자 짠!
아이고 이쁜거 걱정 많이 했는데 배도 잘 아물고 있습니다
  • 닥집 고양이 2013.09.25 02:18
    에구~~~이쁜것
    다잊고 빨리 짠~~~하고 나타나서
    좋겠다.....ㅎㅎ
    이제 한평생 잘살아라~~~
  • 마마 2013.09.25 17:31
    지지배 아침에 안와서 기다리다 운동하고 나오니까 주차 아저씨께서 돌아 다니다 같다네요
    밥자리 아니까 드시고 가셨겠지요
  • miru (대구) 2013.09.25 10:16
    부르면 오다니..아플텐데도 자기 위해 그런 줄 아나보네요.. 기특한 앵앵이...^^
  • 마마 2013.09.25 17:32
    응 지난번 얼굴 반이 고름으로 차 있을때도 치료하고 약먹여도 잘 참아준 착한 아줌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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