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들린것 같네요~^^ 저 까먹지 않으셨나 몰라요 ㅎㅎ
이번 추석은 정말 해가 쨍쨍해서 더웠던것 같아요.
제가 돌보고 있는 한이와 꽃단이 꽃분이는 잘지내요~ 꽃남매들이 세상에 나온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인지
꽃분이는 벌써 분가 했어요, 근데 꽃단이는 남자인데도 한이 옆에 꼭 달라붙어서 떨어질 생각도 안하는거 있죠?
한이 이녀석은 꼭 한아이는 데리고 있는것 같아요,ㅎㅎ
모든 길고양이가 사람과 공존할수 있는 세상이 빨리 오기를 빌며 오늘도 캣맘들 화이팅!^^
공부하느라 넘 바빴나 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