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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2010.05.23 09:15

요즘들어서는 자주 못들어오네요 ,- 요즘은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 몇달전, 둘째 키로를 무지개다리 건너보내고 나서 한동안 맘고생을 하다가 , 얼마전에 , 아가를 또 들이게 됬네요 , 이쁜 눈망울을 가진 페르시안 아가예요 , 2년이나 된 아가라서 , 우리집 첫째 왕언니가 되어버렸네요 ㅎ , 조만간 사진 올려서 자랑할께요 ^^

냥이중독증

조회 수 61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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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나롱이 2010.05.23 20:56

맘고생이 심하셨겠어요....저도 두 녀석이나 보내봐서 그심정 백배 공감해요ㅜㅜ그러다가 벌써 다섯 녀석이나 들이게 되었지뭐예요 ㅎㅎ

모쪼록 아가들이랑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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