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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255그램 스미스 330그램에서 길고 긴 응가를 본후 322그램
저녁에 쿨 자고 3시 5시 얼마나 울어대는지 누가 꼬집는줄 알만큼 크게ㅠㅠ
나 좀 살려주라 아가들아 잠 좀 자자
낮에도 삑삑 으앙~~~~~
드뎌 입술에 물집이 잡히고 정신줄이 왔다 갔다 자고 싶당
  • 북극곰 2013.08.18 13:51
    꼬물이들 케어하시는분들은정말대단해요...
  • 마마 2013.08.18 13:56
    딸래미하고 같이해도 그래요 녀석들 제가 쉬야하고 젖병 물리면 안먹고 덜 싸고 그래서 딸이 더 고생하지만 울음 소리에 잠을 깨고 다시 잠 드는게 힘들어서 헤롱헤롱이에요
  • 홍단이맘 2013.08.19 13:03
    물집 잡힐때는 팥을 삶아 드셔도 되고, 민들레차가 참 좋다고 하던데..
    옥수수차도 좋답니다. 옥수수를 사서 옥수수알은 먹고 안에 대를 삶아서 그걸 머금었다가 뱉어도 잇몸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마마님 올 여름 더운데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번 주 지나면 아가들도 조금 크지 않을까요???
    500g만 넘어도 좀 안심이 될텐데.. 화장실 갔다오니 8g .......................................... 에휴......
  • 터프리 2013.08.21 22:47
    폴스미스땜시 마마님 수고가 많으셔요,,,^^;
    얼릉 커야될텐뎅,,,,
  • 은이맘 2013.08.24 08:45
    어쩐대요? 힘들어서~~
    서너달전에 나도 녹두와 연두 남매 때문에 죽는줄 알았는데...두놈 젖 먹이느라...
    특히 연두의 심한 설사 때문에 엄청 힘들었어요^^
    그 놈들이 입양가서 잘 살고 있다죠?
    코딱지라 하셔서 깜놀 했어요^^
    윤숙님네 애기 한놈이 딱지 걸랑요~~코.딱.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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