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간만에 글을 하나 적어도
반가워도해주시곤했고 아는분도있었고
고향에 한번씩 온단 느낌이 들었었어요
근데 바빠 글만 빨리 읽고 가거나 못들어오기도하며 지냈더니
참 낯설고... 점점 글쓰기가 힘들어지네요
현재 많은 회원분들이 저처럼 그러실거예요
왜일까요...온라인의 특성일까요..
낯설어져만 가네요
반가워도해주시곤했고 아는분도있었고
고향에 한번씩 온단 느낌이 들었었어요
근데 바빠 글만 빨리 읽고 가거나 못들어오기도하며 지냈더니
참 낯설고... 점점 글쓰기가 힘들어지네요
현재 많은 회원분들이 저처럼 그러실거예요
왜일까요...온라인의 특성일까요..
낯설어져만 가네요
눈팅만 한적 많답니다.
오랜만에 글 올리기도 멋적어 그냥 넘길때도 있답니다.
함들고 즐거운 이야기 그냥 적으세요..
양갱이님의 괭이 사랑 잘알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