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은 제가 길냥이들 보살피고 유기견 보호센터에 한번씩 봉사하러 다니니 당치도않은 동물 애호가라 하네요
그러나 .. 저에겐 모피의류가 너무 많다는것..
구두 백 모두가 가죽이라는 것..
육식을 즐긴 다는 것 ...
어디가서 나섰나간 욕먹을 듯요
그러나 .. 저에겐 모피의류가 너무 많다는것..
구두 백 모두가 가죽이라는 것..
육식을 즐긴 다는 것 ...
어디가서 나섰나간 욕먹을 듯요
채식만을 고집하고 어떤 동물의 털가죽도 걸치지않은 사람들을
이해하게 되는~~뷔페식당에 가면 밖의 굶는 냥이들 생각에
마음이 아픈것 다 우리들의 공통정서일 것입니다
하나님이 선택한 자들에게 주시는 특별한 마음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