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비를 내는 정회원의 경우는 상비약 구입외에도 치료지원등의 특별 혜택이 있습니다. 그러니
상비약이나 양영제구입의 경우는 비회원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안되겠는지요
구내염이나 기타 상처치료에 필요한 항생제나 구충제 등 상비약을 소량씩이라도 회원보다 다소 높은 가격으로라도 비회원들에게는 그 용도를 확인받고 구매할수 있도록 해주시면 안되겠는지요
서울이 아닌 지역의 경우 약을 구입할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동물약국도 없고 동물병원에서 증세를 설명하고 조제하는 길밖에 없는데 2-3일 정도 먹이는 약 매번 금액이 상당합니다. 한두마리아니고
영양제의 경우는 구입도 어렵구요. 포획하지 않으면 병원에 데려가는 일도 쉽지가 않습니다.
아파하는 고양이를 보고만 있을수도 없고 약을 구입할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안과 아산지역에는 동물약국이 없습니다.
약이 필요하면 일부러 주중에 서울에 올라가서 삽니다. 힘들게 동물약국을 찾아가도 필요한 제품이 구비되어있는 것은 아닙니다. 영양제는 약국에서 구입할수가 없습니다.
구내엽상비약인 바이오팅크도 없습니다. 양양제는 물론없구요. 클린벡과 클라벳10알을 겨우 구입했습니다.
클레벳은 인도에서 만든제품이더군요. 캔에 섞여서 먹이면 고양이가 맛을 느끼지 못하고 잘먹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먹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알약도 길고양이에게 먹이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미니캡슐에 넣어서 캔에 섞어서 먹여보았지만 그것도 여간 힘든것이 아닙니다. 예민한 애들은 캡슐을 골라내기때문에 3-4번시도하면 1-2번 정도만 성공하고
나머지 약을 버리기 일쑤입니다. 병원에서 조제한 약이어서 2-3일치면 2만원정도 됩니다. 먹지못하고 버리게 되면 약값이 너무 아깝습니다.
필포켓을 구입해서 시도해 볼생각입니다.
고보협에서 비회원에게도 꼭 약과 상비약 그리고 영양제를 유료로 회원보다 고가로 라도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내염약으로 발송되는 협회 안티로브약은...
클린벳.. 이라는 같은 성분의 물약(클린다마이신)이 있습니다...
동불병원에선 25.000원 이상에 팔리고 있지만,, 저는 개당 1만원에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수입 약품이라서,,,,들어오는 물량에 맥시멈이 있어.. 날짜가 임박하다는점...알려드립니다..
저는 클렌벳을 1만4천원에 1병을 구입했습니다. 물약으로 되어있더군요. 인도산이구요.
클라벳 50은 10엘 4천원에 구입했습니다.
바이오팅크는 구입하지 못했습니다 매번 급히 필요할때마다 서울까지 동물약국을 찾아가기도 힘들고 원하는 것을 다 구입할수도 없습니다. 고보협은 길고양이에게 필요한 약과 영양제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꼭 회원 비회원구별해서 회원에게만 구입기회를 주셔야 하는지요 다들 바쁘고 어려운 상황이기는 마찬가지인데 도움이 될수 있는 것은 돕는것이 맞지 않나요
무료도 아니고 유로로 회원보다 고가로라도 구입할수 있도록 해주시면 안되는지요
약이나 그런것은 예고도 없이 다급하게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바이오틴 드링크 아미존에서 직구 할수 있고 허브펫, 허브펫usa에서구매대행으로 구입할수 있습니다.
저는, 인근지역 동물약국 10곳정도를 모니터링한후 차례대로 전화해서 물어봅니다
내가.. 필요로하는 약들이 있는지... 2가지이상을 충족시켜서 달려간곳이 1시간30분되는 거리였구요..
물론,,,대량 구입하게 되는 누를 범했지만요,,,
유독..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 유입되는 아이들중 상처를 달고오는 냥이들이 있어
그시기에 신경을 바짝쓰는 편입니다....
그런데.. 지금, 너무 편하고 좋아요... 항상 상비약이 준비되어 있으니 바로바로 급여할수 있고,
복용 실패하더라도,, 낭비되는 약들에 미얀함이 줄어....마음도 편하구요..
함부로 복용시키지도 않지만, 정작 필요할때, 병원을 가지않아도 된다는점에서 만족합니다..
음,,, 제생각은 영양제를 구입하시는것보다...
차라리..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사료를 주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그리고 바이오틴 경우는...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에 가시면....
쪼끔은.. 할인가 적용되는 인터넷 판매처 정보도 공유하실수 있을테구요...
영양제 역시 마찬가지겠죠^^
"회비를 내는 정회원들에게 회비를 내는 만큼의 혜택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회원분들은 치료지원과 무상으로 의약품을 받으시는것 당연하다고 봅니다.
길고양이관련 의약품은 정회원을 중심으로 엄격하게 관리되는 것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준회원들중에는 초등생부터 중고생들도 있는데 관리소홀로 냠용될경우는 오히려 길고양이의 안전에 더 위험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약을 구입해도 가능한한 잘 안쓰려고 합니다. 원칙은 병원에서 그때그때 환묘의 상황에 맞게 조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이겠지요. 과하면 부족함만 못하다고하는데 정확한 진단도 못하는데 짐작만으로 이 약 저약 마구쓰는것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가급적 병원에서 조제하도록하고 영양제는 여기저기 이렇게 저렇게 정보를 얻어서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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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를 말씀드리면..
상비약은 동물약국에서 구입합니다..
항생제...소염제...구충제...
님이 거주하시는 지역에... 동물약국이.. 반드시 하나쯤은 있을겁니다(법적 의무화)...
클라벳-50 은 기본적으로 구비되어 있고,, 낱개로도 살수있습니다...
보통 항생제의경우(아목사실린) 클라벳-50 이 대세를 이루더군요....
영양제의 경우는.. 여러 쇼핑몰 가격비교를 하신후....선택하시면 좋을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