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1 10:22
방금 사료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3층에 사는데 아저씨가 메고 오느라고 헉헉거리시고 물한잔 드릴 겨를도 없이 바삐 가버리셨...아뭏든 당분간은 걱정없이 캔 비빔밥해서 뿌릴 수 있겠어요..(연탄 재놓은 거 처럼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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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ㅎㅎㅎ 읽으면서 웃겻어요 .연탄재 들여 놓은것처럼 든든 하다는말... 저도 그래요 .한포대만 남아도 며칠못가는걸 알기에 미리 준비해 놓아야 든든 하답니다 .연탄재 쌓아논것처럼 .....ㅋㅋㅋ







맞아요, 연탄 재 놓은것처럼 안심되고 쳐다만 봐도 아이들 멕일 생각에 뿌듯하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