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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카엘라 2010.10.27 09:12

    밥그릇은 우리 캣맘이랑 냥이들 눈에만 보였음 좋겠어요. 아냐~ 길냥이들도 우리눈에만 보이면 ...   ㅋㅋㅋㅋ  밥땜에 맨날 실갱이를 해야허니 별 상상이 다 되네요~

  • 탐욕 2010.10.27 10:24

    앗 나도 그런 상상했는데! 투명밥그릇과 투명 사료 냥이는 배부르게 먹고 있지만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밥그릇. 아마도 다윗님의 밥을 먹고 있는 아이들을 보았거나, 밥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고 일부러 밥그릇 찾으러 다니나 봐요.

  • 별이맘 2010.10.27 11:48

    저도 그문제로  매일 전쟁입니다.  우리 아파트직원도 주민이  아닌  지나가는  등산객이  고양이를 지켜보다  밥을   훔쳐갑니다. 가만보니  구석구석  뒤지고  밥 먹는것을 보고  가져가는데   붙잡아  한번  얘기를  해야하는데  벼루고 있어요. 30대로 보이는 젊은이 인데  왜 그러는지 궁금하기도하고...

  • 다윗 2010.10.27 14:58

    "길냥이들도 우리눈에만 보이면" 완전 공감합니다...ㅎㅎㅎㅎ;;;

    음..일부러 그릇 찾으러 다니신다면...저도 슬슬 정면 돌파를 해야할 때가 왔나봅니다...^^

    그나저나 그 등산객은...배가 고프면 국밥 한그릇 사먹을 것이지...왜 남의 밥에 손을 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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