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보이길 품종묘 같아 걱정했는데 아침에 보란듯이 짠하고 나타나 여기저기 스프레이 해대면서 저를 쳐다보는데 엥 첨보는 고등어에요
할배가 저녀석한테 물린건지 대장처럼 튼실한데 제발 싸우지말고 살아라
할배가 저녀석한테 물린건지 대장처럼 튼실한데 제발 싸우지말고 살아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길고양이 관련 자료,... | 고보협 | 2014.03.15 | 2387 |
| 공지 |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 고보협. | 2012.10.10 | 13325 |
| 공지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 고보협 | 2010.04.23 | 24286 |
| 5868 | 예롱이를 영영 잃었습니다. 9 | 갯머루 | 2013.04.28 | 863 |
| 5867 | 우리 길냥이들은요 3 | 바비냥냥이 | 2013.04.28 | 794 |
| 5866 |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나 한 걱정 후에는 또다른 걱정이... 4 | 갯머루 | 2013.04.27 | 704 |
| 5865 | 어디서 만나든 그저 나한테는 이쁜 아이들 4 | 마마 | 2013.04.27 | 616 |
| 5864 | 큰일났어요! 제가 큰 일을 낸 건가요?!!! 어미묘가 새끼를 두고 가버렸어요! 4 | 갯머루 | 2013.04.27 | 1032 |
| 5863 | 성수동에서 만난 꼬마~~ 5 | 은이맘 | 2013.04.27 | 826 |
| 5862 | 막 가입했어요^^ 길냥이 밥 준지도 어느덧 반년이 되가네요.. 2 | 평온 | 2013.04.27 | 689 |
| 5861 | 고양이허피스? 엘라이신? 7 | 갯머루 | 2013.04.26 | 7809 |
| 5860 | 처음입니다. 4 | 밍이아빠 | 2013.04.26 | 798 |
| » | 며칠전 만난 아이 3 | 마마 | 2013.04.26 | 637 |
이 아줌마는 싸워도 느그들은 제발 싸우지좀 마라~
니네들 머리통 들이대고 소리소리 지르면 쓰레빠도 못신고 튀어나가야한다.
싸우려면 눈만 흘기다가 끝내거라~ 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