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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천랑님께 비슷한 질문을 했었는데요 결론은 구청을 통한 tnr입니다..어떤 경로로 수술하든 안전은 보장하기 어렵죠..tnr후 관찰을 통해 아이의 수술경과를 체크해서 잘못된 병원이 tnr병원으로 선정되지 못하게 감시 하면 될거 같구요 무엇보다 구청을 통해서 tnr을 해야 냥이를 위하여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걸 나라에서도 알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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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지역 구청에 전화하면 동구협 에서 와서 포획하여 < 한번에 덫 여러개 설치해서 몇마리 잡아요> 인근 체결한 병원에서 수술하고요 몇일 후에 동구협 직원이 다시 방사하세요 ..방사하고 잡을때 꼭.. 지켜보시고요... 좋은 병원을 만나면 수술 잘 될꺼예요...그리고 무료 이고요 .. 우리동네에 LALALA 님이라고 계시는데 그분도 .. 구청 통해서 지금 10마리 티앤알 했는데 다 잘됬어요... 집근처 병원에 입원하니까 가서 애 상태 보기도 하고요.. 근데 .. 정말 이상한 병원을 만날수도 있어서 걱정이지만.. 어느게 좋다라고는 장담할수없어요...
지역이 어디신지 몰라도 서울은 구청에서 하는거예요.안전하기는 사비로 하는게 안전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