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9 16:51
지금 다이야님 구조건 출동해 계신데, 아이가 하수구 밑 물내려가는 통로에 무언가 붙잡고 버티고 있는거 같다고...119불러 구조해보시겠다는데.. 꼭 아이가 별탈없이 구조되었으면 좋겠어요..가슴이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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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님 감사합니다 아기 꼭 살려주세요 초조하게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수고가 많으세요. 어제 비가 내려 하수량이 늘어서 걱정이네요. 아이가 떠내려 가지 않고 다이아님 손을 잡았으면 기도합니다..
얼마나 괴로울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꼭 무사하길바래요 소식올려주세요..
기도하고 있을게요.. 힘을 보태드립니다... 제가 오늘 핸폰을 두고 나와 연락도 못드리고... 다이야님, 힘 내세요..홧팅!!!!아가야 쫌만 더 견뎌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