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회원

준비회원 ID/PW 찾기

오늘의 인사

2010.05.19 14:11

요즘 너무 허둥지둥 시간이 어케 가는지 모르게 정신이 없네요 이런저런 문제들 때문에 협회에도 자주 못들어오구 ㅜㅜ 맘이 조금더 여유로워 졌음 좋겠어요 맘이 여유로워 지려면 어케 해야 하나요?? 요즘 내내 우울해요..우리 사랑이와 양군이는 내맘도 모르고 3달이 넘었는데도 아직또 물고 뜯고 하네요 아주 그냥 사랑이 온몸에 상처 투성이에요 너무 속상해 죽겠어요 이늠들은 언제쯤 서로를 인정해 줄지..

가위의미학

조회 수 565 추천 수 0 댓글 3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Comments '3'

모모타로 2010.05.19 17:51

맘이 여유로워지려면......휴...제맘도 어지러워서 ;;;;;;

댓글
앵무새 2010.05.19 18:25

애들이 1년반 정도가 되니 안싸우는것같던데,,,,,,,,,아직도 조금씩은 싸우지만,그리 크게 싸우지는 않는것같더군요.

댓글
씨익 2010.05.19 19:04

미학님 오랜만이에요 ^^ 봄이라도 타시는 건지? 아님 다른 문제가 많이 겹치셨는지. 하루는 울다, 하루는 웃다 그렇게 문턱을 넘나드는 캣맘님들의 맘고생~~~! 화이팅 힘내봐요 ^.^

댓글

✔댓글 쓰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 관련 자료,...	고보협	2014.03.15	2364
공지	자원봉사에 지원해주세요~(TNR지원팀, 정책팀, 홍보팀 및 게시판관리, 행정관리 두루두루 자원봉사자분들이 ... 6	고보협.	2012.10.10	13306
공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가입을 환영합니다. 37	고보협	2010.04.23	24271
219	오늘부터 꼬박꼬박 후원금 낼꺼에요..가입한지 꽤 됐는데 그동안 간봤나봐요..죄송해요..의심히 많아서..ㅡ,... 3	뽈뽈뽈뽈	2010.05.19	626
218	귀점이가 드디어 해산을 했나봐요. 배가 홀쭉하게 꺼지고 까칠한게... 이틀을 안보여 찾으러 나섰다가 세... 4	쭈니와케이티	2010.05.19	661
»	요즘 너무 허둥지둥 시간이 어케 가는지 모르게 정신이 없네요 이런저런 문제들 때문에 협회에도 자주 못들... 3	가위의미학	2010.05.19	565
216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어리둥절하네요.... 공동 사료구매 권한이 없다고 뜨네요? 1	구르기	2010.05.19	682
215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세요. 대화를 할 때는 그 사람의 이름을 자주 사용하며 상대에게 쾌활함을 전달...	신동청년	2010.05.19	638
214	요즘들어 계속 싸우게되네요... 이해못하는 사람들 이해시키긴 힘들다는것 점점 알아가면서 느는건 목소리... 6	럭키맘[운영위원]	2010.05.18	569
213	비가 와서 그런가.. 밥먹으로 오는 냥이들 죄다 주차장 차밑으로.. 또는 건물 안에 아지트로 들어와 있네요.... 1	별누리사랑해	2010.05.18	583
212	어제 먹보를 때리는 그 초딩이 또 왔어요. 이번엔 돌까지 던진대요.ㅡㅡ제 친구랑 제가 뒤에서 대놓고 '야 ... 3	채련	2010.05.18	659
211	도봉구청에 민원을 올렸는데,,,,,,,길냥이들은 죽을수밖에 없는가라고요. 4	앵무새	2010.05.18	750
210	우~!!! 사료가 떨어진지 며칠이 되서 큰일 났습니다용 ㅠ.ㅠ 출산묘에 사료 챙기는 녀석들이 늘어서 그런지 ... 9	씨익	2010.05.18	6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