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4 16:54
tnr끝난뒤 시 연계 병원서 준 치료회복지원.... 엄청 쓰가봐요... 아무도 안먹고 제게 눈을 흘기고 내빼버리네여..ㅠㅠ
조회 수 685 추천 수 0 댓글 5
-
중성화 수술 후 왜 ? 항생제 약을 캣맘이 수술한 아이들에게 복용 하려 하나요? 의사가 그렇게 하라고 하나요? 수술 후 마취 깨기전에 48시간 항제제를 이미 투여했을텐데요....제가 그렇잖아도 이상해서 남산동물병원장님께 여쭤봤거든요. 항생제 퀄리티가 요즘 너무 잘나와서 여름에 수술해도 괜찮다고 할 정도로 방사 후 항생제를 멕이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차라리 쭈니님이 아이들 잘먹으라고 밥을 잘 주는것이 아이들이 건강에 도움이 될텐데....방사전에 항생제를 병원서 투여를 안했다면 안되는겁니다.
-
약으로 주는 곳들은 그럼 캣맘 없는 수술시에는 어떻게 하는 거죠. 항생제 처방 없이 나가는 건가요 ㅠ.ㅠ
-
5일지속 항생주사 놓아줍니다만.. 수술한지 5일후라 암냥이만 더 먹이려고 제가 달라고 합니다.
고보협 항생제는 잘게 쪼개서 캔에 박아두면 남는 알갱이가 약간은 있어도 먹이는거 실패 안했었는데... 이건 입 댔다가 고갤르 부르르 떨며 펄쩍 뛰고.. 두넘은 입에 거품 물고 난리치고.... 캔 두개만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