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3 16:00
첫인사 올립니다. 길냥이 밥셔틀이어요~
조회 수 597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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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셔틀이라~~우리 회원님들은 너무 자신을 낮추시는거 같네요^^ 밥 엄마라고 하세요^^
반갑습니다...자주 오셔서 눈팅 이라도 하다보면 정보를 많이 아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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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밥셔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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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칸데요..ㅎㅎㅎ 반갑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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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저두 밤에만 밥을 줘서 아이들 얼굴도 몰라요..봐도 캄캄한 차밑에 있는 모습뿐이라..애들은 날 알겠지만 전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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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회원님 닉네임이요, 제가 길냥이 밥줄때 새로운 아이나 종종 오는 아이가 숨어서 빼꼼이 보고 있으면,
엄마미소 날리면서 "누구냐~ 넌~~~ 얼굴 보여줘~~~ 어여와~~~" 이 맨트를 말하면서 손짓을 하곤 하는데요,
님의 닉네임 보니까, 제가 종종 쓰는 말이라서 넘 친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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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넌....ㅋㅋㅋ...난..냥이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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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기 시작한 지는 6개월 정도 되었는데 아직 중성화는 한 녀석도 못시켰어요.. 처음에 주기 시작할 때 친해지지 말라고 해서 한밤중에 밥만 주고 돌아오고 했더니 이제 겨우 얼굴을 익힌 단계입니다. 언제 한마리씩 잡아서 수술할려나.. 어제 새끼 한마리가 죽었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아파트 주민이 약을 놓았는지, 그냥 병이 들었는지..항상 밥주면서도 사람들 눈에 띌까 조마조마 합니다. 여기서 좋은 정보 많이 얻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