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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토토 2010.10.13 15:15

    요즘 새벽늦게까지 일하고 늦게 일어나서 낮엔 사룔 못주고 오후늦게주니 기다리다 지쳐서 간건지...아님 제가 안보이는 사이와서 먹구가는건지...아이들이 잘안보이네요...하루에 오후에 5봉~7봉 밤에서 새벽쯤 3봉~5봉정도 놔두는...조금씩 남아있네요...추워져서 새벽엔 다들 숨어있나봐요..예전처럼스티로폼집을 못만들어줘서  미안함이 크네요...아~~~내집을 갖고싶단맘이 넘넘 간절해지네요.

  • 미카엘라 2010.10.13 18:15

    내일 춥다네요. 밖에 있는 애들보면 보일러 때는것도 미안할때가 있어요. 이제 폐가도 다 봉쇄됐고 어디다 애들 집을 지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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