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2 11:54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리비의 아가들^^
조회 수 597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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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리?? 그 기분을 자네가 어찌 아누? 해...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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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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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에 리비가 출산을 했으니 만 한달하고 사흘 되었네요~~ 그런데 벌써부터 집안이 좁다고 우다다를 하지 않나...
기둥을 타는 시늉을 안하나....지 엄마 간식을 뺏아 먹지를 않나....난감 하네요^^
오늘 아침에 리비 응가를 치우러 철망을 넘어 들어 갔는데....분명 리비는 밖에 있는데....어디선가 오도독...오도독....
집 안을 들여다보니 중딩 머리를 한 젖소놈이 지 엄마 사료를 먹고 있네요^^ 잡아서 입을 벌려보니 송곳 같은 이빨....
저거에 내 손이 얼마나 빵꾸가 날까....심히 걱정 됩니다....옛날에 미카네 모야에게 한번 물려서 피를 엄청 봤걸랑요~~~
지금도 닭고기를 들고 있으면 사정없이 물어 채는데요.....키튼 사료를 준비해야 할래나 봐요~~~
일반적으로 45일 정도면 떼어내도 될까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