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8 21:06
어제 먹보를 때리는 그 초딩이 또 왔어요. 이번엔 돌까지 던진대요.ㅡㅡ제 친구랑 제가 뒤에서 대놓고 '야 빨리 안갈래' '저건 눈치가 있는거야 없는거야' 이래도 꿋꿋이 버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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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손봐주고 싶군요..어디사냐고 물어봐주세요~
담에 그애가 또 그러면, '너 어느학교 몇학년 몇반이야? 너 이러는거 너네 선생님께 말씀드려야겠다' 하고 딱 붙잡고 물어보세요.
효과좀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