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이벤트보고 급 흥분해서 필요한 사람받게 참으라는 딸 이야기는 달나라로 보내고 핸폰 뒤져 사진찾아 올리는데 당체 컴이 말도안듣고 흑치새치님 덕에 무난히 올리고 2탄까진 좋았는데 희희낙낙도 잠시 3탄에 눈물부터 한웅큼 빼고 지금도 질질 아이들 생각에 질질 다시 한번 먼저간 아이들 생각도 해고 참 뜻깊은 이벤트입니다
다시 다 보고 싶다ㅠㅠ
다시 다 보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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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3탄 참여하며 글쓰는데 눈물이 나서 사무실에서 몰래 울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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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료에 눈이 멀어
글쓰면서 눈물이 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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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늘 하고 싶었던 말들이었는데.. 편지 쓰듯 쓰니깐 저 스스로도 많이 위안이 되었어요 좋은 자리 감사합니다.. 저도 쓰고 회사 책상에 업드려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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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협 연말 이벤트 2탄!!단골손님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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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3 | 안녕하세여~이런 카페가 있을준 몰랐네요~ 1 | 앙코 | 2012.12.14 | 945 |
| 2692 | 울 구슬옥이가 첫 발정이 왔어요. ㅠㅠ 4 | 소 현(순천) | 2012.12.14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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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협 연말 이벤트2차 단골손님을 찾아라!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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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채와새치[운영위원] | 2012.12.14 | 1393 |
| 2690 | 안녕하세요~~새로왔습니다^^ 3 | 냥이러브 | 2012.12.14 | 712 |
| 2689 | 가입인사 드립니다. 2 | 엠2브로스 | 2012.12.16 | 8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