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위에 항상 맛난 캔이랑 닭가슴살 섞어서 주는데요
오늘은 캔도 얼어서 사료랑 고기가 그대로 있네요
냥이들이 얼어서 않먹는듯 해요 ㅠ
그냥 사료만 놔둔 통은 깨끗했고요
가을엔 항상 간식있던곳은 텅텅 비어있었는데 말이죠
이젠 사료만 놔두고 와야되나봐요 ㅠ
냥이들 살좀 쪄야 할텐데..ㅠㅠ
물은 그나마 설탕물 넣어서 주니 8시간정도는 않얼더라구요..
전 낮에도 가서 냥이들 더운물 갈아서 주고 오거든요 ..
빨랑 날씨가 풀려야할텐데..ㅠㅠ
냥이들 밥주시고 오실때 모두들 길조심 하세요
오늘 잘못하면 넘어질뻔 했어요 ㅠ







집안에 두는 캔도 다용도실에선 넘 차겁고 차안에 상자에 담아둔것도 넘 차가워서 스치로폼으로 다시 박스 만들어서 덮어서 넣어 두었어요.
갑자기 만나면 주려고 늘 차에 넣어두는데...춥긴 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