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8 16:52
아..빨리 퇴근하고 싶네요.. 애들이 너무 보고 싶네요.. ㅠㅠ 회사에 있어도 집에 계신 엄마한테 매일 2번이나 전화를 합니다 ㅜㅜ 애들이 밥은 먹었는지 누구 똥이 제일큰지.. 늘 보고 싶고 사랑스러운 내 새끼들.. ㅠㅠ
조회 수 598 추천 수 0 댓글 4
-
저는 가게에 냥이들을 더 잘 볼수 있거든여..그래서 가게 가도 행복...집에 오면 강쥐 때문에 행복....^^
-
똥... ㅋㅋㅋㅋ저희집에선 누리가 젤....대왕똥을 항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전 지금 유체이탈했어요~ ㅋㅋ 영혼은 이미 집에서 멈머와 숨박꼭질을...몸둥이는 여기 나앉아서 키보드를 후두두둑...
누구똥이 제일큰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