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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2010.05.18 16:30

예전엔 농사짓는 시어머니 생각에 아 비가 와야지. 너무 안 내려. 어젯밤부터 비가 내렸다. 비가 오면 냥이 생각. 눈이 와도 냥이 생각 . 이 비에 무얼하고 있을까. 잠자리는 어떨까. 이런 저런 생각에 마음이 심란. 비가 오면 냥이 생각나는 것은 냥이 사랑하는 모든 이들도 같겠지요.

재롱이

조회 수 66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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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박달팽이 2010.05.18 19:08

끄덕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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