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2 17:45
웅이 누님 만났지요^^
조회 수 503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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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있고 푸근한 얼굴에 바라볼수록 친근한 얼굴 그럼 히스엄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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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아니지...스타일을 떠올리라고했지 누가 자네 나이또래 떠 올리래??
에구...안보이는데서 글쓰기 힘들다는거 새삼 알것다...
웅이누님..삐치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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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어쩌다가 크나큰 실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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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그게 아니라..만약에 시집을 가셨으면~~이란말이 빠졌다...
한깅을 건너오면서 물에 빠트렸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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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그 뭐냐 .. 내여자친구는 구미호 마지막회 ..처음 봤는데..웅아웅아 이러는데..웅이누님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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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빗속에 저 기둘리는 냥이떼들 밥주고 막 들어와서는 잠도 안자고 키득키득 웃고있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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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화장실 필요한 사람 가져가라해서 오늘가서 받아 왔어요~~댁에 친구분들이 와계셔서 웅이를 못 보여줘..미안 하다고~~^^
근데..웅이보러 들어갈 한가한 처지가 못되어서^^;; 실은 보고 싶었는데...
웅이누님 첫 인상은요....옛날 솟을대문 안에 사시는 대갓댁 마나님 같다고 해야하나?? 암튼 정말 정감있고 푸근한 얼굴에...
걍~~바라볼수록 친근한 얼굴....그랬어요^^ 윤숙이를 아시는분은 그 스타일을 떠 올리시면 될듯...털털하고 정감있는~~^^
웅이 누님..이제 집 근처까지 알아 놓았으니 나중에 화장실값 가지고 인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