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2 학생이면서 애묘인이랍니다ㅎㅎ비록 자주는 못하지만 캣맘을 혼자 하구있어여ㅎㅎ 저희 동네는 캣맘이 별로 없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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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기특하기도 하셔라!!
어느동네인지요?
우리 동네도 캣맘이 없어서 혼자 밥 사대느라 허리가 휘청합니다. ㅎㅎㅎ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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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젊은 사람들이 고양이 사랑한다고 하면 얼마나 힘이 나는지..
앞으로 길고양이들 삶도 지금과는 많이 달라질 거라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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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일도 기쁜일도 많은텐데......
그래도 항상 씩씩 하게 잘 하세요
어려운일 힘든일 이곳에다 사연도 올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