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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스엄마 2010.09.27 18:38

    얼마나 보고 싶으실까.하루만 안봐도 눈물 나는데.

  • 쭈니와케이티 2010.09.28 16:16

    빗속에서  애들 거처부터 마련하시느라  바지땀 흘리신듯해요..

  • 쭈니와케이티 2010.09.28 16:45

    애들도 스님도   너무 잘된거죠...  그치만....   전  허전하고.... 그렇겠죠???

  • 은이맘 2010.09.27 21:34

    쭈니...자네는 애들 보내며 울지 않겠지?

    지 아빠에게 가는건데....걔들은 얼마나 좋을까....

  • 쭈니와케이티 2010.09.27 23:01

    제가 또 오지랖 넓게도  어떻게 델구 가실거냐고... 여쭤보구.....ㅋ   이동장이 없으시거든요... 철장이라도 공수해 볼까요?? 하믄서...  산에 오르실때  차가 암자까지 들어 갈런지  걱정....  애들이 첨엔 낯설어 할텐데... 가슴줄을 드릴까???  ....걱정....  제가 이런 아줌니여유~~~ㅋㅋㅋ  다 알아서 잘 하실텐데..ㅎㅎ

  • 마리아 2010.09.27 21:52

    상봉하는 날 동영상 가능 할까요? 아가들이 어떤 표정일까?

  • 달고양이. 2010.09.27 22:24

    오~ 원츄요~

  • 쭈니와케이티 2010.09.27 22:57

    제가 약간 기계치끼가 있어.... 흠.... 쉽지 않을터인데.....  미남이신 스님... 인증샷을 콱 올려부려??????

  • 우보 2010.09.27 21:56

    상봉장면 벌써 기대됩니다. 사진 꼭 올려주시길..

  • 다이야 2010.09.27 22:40

    하루에도수십번씩 들려주세요 아빠한테간다고 이젠이별끝이라고ㅎ쭈니님 애쓰셨세요

  • 쭈니와케이티 2010.09.27 22:58

    전화 끊고  부둥켜 안아주며  뽑뽀를 퍼부어 주었죠... 조케따~~~ 조케따~~~  눈물이 근데 찔끔찔끔~~ㅠㅠ  

  • 다이야 2010.09.28 01:05

    눈에 서~ㄴ하네요ㅎ 날이맞음 쫒아가고싶네요 맘같아선 냥이유모차라도 떡허니대령하고픔다ㅎ

  • 땡땡이 2010.09.27 23:55

    다음주면 이제 한시름 덜겠어요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가실때는 꼭 이동장이 필요 할텐데요 .오실땐 어떻게 왔는지 ....?

  • 소풍나온 냥 2010.09.28 01:40

    오메~ 한달이 벌써 다 간거에요? 보름밖에 안된것 같은뎅~

    여튼 콩떡보살, 돌쇠 처사는 좋겠지만서두~

  • 미카엘라 2010.09.28 08:14

    어떻게 보내나요? 쭈니님 섭섭해 클났다~~~

  • 박달팽이 2010.09.28 09:41

    들어온 것 보다 나간 자리가 더 횡 하다는네.....

  • 겨울이누나 2010.09.28 10:43

    에구..섭섭하시겠어요..ㅜㅜ

  • rabbit-sin 2010.09.28 18:00

    ..... 소백산으로..가는건가여.. ㅠㅠ

  • 다이야 2010.09.28 22:24

    산이면 바람도쌩쌩불겠네 ...잘견디길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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