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7 16:52
명절들 잘 보내셨는지 심한 뒷북 인사드립니다.~저는 9일간 휴가아닌 휴가를 보냈어요~^^ 그간 울 둘째 찡이가 방광결석이 생기는 바람에 수술을 받았어요. 여아라 중성화때 개복수술을 했던지라 개복수술만큼은 피하고 싶었는데 불가피하게 또 쨌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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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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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찡이도 가엾고...그걸 바라봐야 하는 샤르맘님 마음도 헤아려지고....
평생 퍼방사료만 먹여야 한다는데 생식을 먹이고 싶지만 샤르와는 달리 이것저것 제한해야 하는 영양소도 많고 좀 복잡하네요..
물도 많이 먹어야 한데서 아주 간단하게 해결했어요. 페트병 재활용으로 씽크대에 물 항상 틀어놓으니 음수량은 늘었구요~
결석냥이 같이 사는 분~ 관리노하우좀 갈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