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7 10:35
에버랜드 갔다왔어요..사파리는 첨 보았는데 넘 좋더라구요..냥이 큰형 호랭이도 실컷 보구..넘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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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심, 가기 싫어도 10여년을 꼬박꼬박 가게 된답니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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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연농원일때 유치원에서 몇번가보고 그후로 한번도 못가봐써요 ㅋㅋㅋ 이번에 조만간 저도 나들이 가봐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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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서 정모를 갖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별안간에 뇌리를 스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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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학 4년때 함께 영어공부하는 모임의 소도둑같이 생긴 형이라 불리던 분이 s그룹 집안 사람이라서 프리티켓을 뭉텅이로 갖고 와서 평생 가볼꺼 그 한해에 엄청 많이 갔었는데... 내 아이 델구 가서 놀때보다 그 시절 놀러 댕길때가 훨 재미있었는데... 청춘 남녀 분들, 늦기 전에 실컷 노세요.. 늙어 지면 못 놉니다.ㅋㅋㅋㅋㅋ어째 좀 이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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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껌좀 씹으신듯..ㅋㅋ
저는 20년 전 제가 꼬맹이일때...자연농원인가? 에버랜드 전 이름 일때 가보고 한번도 못가봤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