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6 12:40
개한테 물려 만신창이가 되었던 누리 기억하시죠?오늘 퇴원했어요.^^
조회 수 557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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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몸 추스리고 다시 일어나는군요!! 다행이다 아가~~ 살도 뽀동뽀동 치고 이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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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모두 모두 감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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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도 이쁘지만.......희동이네님도 참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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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훈훈한 소식 너무 좋아여~누리사진도 보고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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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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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의 사랑 듬뿍받고 건강해진 녀석,,,복받은녀석~~저에게도 사랑좀 나눠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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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백배..쭈니님이만들어놓 기적이지요 뿌듯하시죠ㅎ희동님애들사진뵈줘요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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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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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축하해~ 제 휴대폰 사진앨범 속에도 예쁜누리 모습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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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천방지축 뛰지말고 엄마곁에서 잘 지내렴^^ 퇴원 축하한다 누리....
희동이님..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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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건강한 소식 오래오래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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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픔 잊고 행복할 일만 남았답니다.. 희동이네님이 넷째로 데려 가셨어요.. 감사~~감사~~
뼈만 남았던 녀석이 오늘 안아보니 엉뎅이가 방뎅이... 아가도 쑥쑥 뽑을 만큼요ㅡㅋㅋㅋ 근데 누리는 씩씩한 남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