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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14 추천 수 0 댓글 6
  • 달래아빠 2010.09.15 11:18

    글쓰기도 어려운거 같구요 ㅋㅋ  

    정신없이 살다보니 시간이 어찌나 빨리 흐르는지요

    다들 잘 계신가요?   ^^

  • 쭈니와케이티 2010.09.15 12:47

    오늘은 반가운 분들이 오시는 날인가요??   까치가 많이 울었나봅니다... 달래아빠님.... 바쁘셨다니  공사다망하셨군요...^^  반갑습니다..^^

  • 까미엄마 2010.09.15 13:14

    너무나 너무나 오랫만입니다. 달래아빠 닉네임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건강은 어떠신지요? 하하하하 저야 물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지내셨다니 좋은일로 그러셨으리라 짐작합니다. 어째든 넘 오래간만이라 마음이 짠해지기까지 합니다요,

  • 히스엄마 2010.09.15 14:11

    첨엔 어려웠는데 자꾸 발걸음 하니 쉬워 지네요.자주 오세요.

  • 마리아 2010.09.15 21:45

    정신없이 살지 않도록 ....지나간 청춘, 다시오지 않아요.

  • 너만을영원히 2010.09.16 09:49

    동감이요 저두 그래서 잘 안들어오게되여 옛날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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