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5 11:18
사이트 들어오기가 넘 힘드네요
조회 수 514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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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반가운 분들이 오시는 날인가요?? 까치가 많이 울었나봅니다... 달래아빠님.... 바쁘셨다니 공사다망하셨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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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너무나 오랫만입니다. 달래아빠 닉네임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건강은 어떠신지요? 하하하하 저야 물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지내셨다니 좋은일로 그러셨으리라 짐작합니다. 어째든 넘 오래간만이라 마음이 짠해지기까지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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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어려웠는데 자꾸 발걸음 하니 쉬워 지네요.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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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살지 않도록 ....지나간 청춘, 다시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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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요 저두 그래서 잘 안들어오게되여 옛날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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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트 들어오기가 넘 힘드네요 6 | 달래아빠 | 2010.09.15 | 514 |
글쓰기도 어려운거 같구요 ㅋㅋ
정신없이 살다보니 시간이 어찌나 빨리 흐르는지요
다들 잘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