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 박달팽이 2010.09.15 09:18

    아무리 속상해도...냥이만 보고 있으면 편안해지는 내 심사.....요즘 옆집냥이꺼정 와서 아침에 가게 주차장이랑 화단에서 죽치고 있으니...신랑이 뭐라 하네여.....그래두 밍크 궁뎅이 팡팡 하며 웃고 있는 나....미쳤어.....신랑은 ...삐쳤어......

  • 겨울이누나 2010.09.15 10:21

    냥이만 보고있으면 편해지고 하룻동안 받은 스트레스가 싹~~!~ 가시는건 저도 마찬가지&^^^^^^^

  • 미카엘라 2010.09.15 10:28

    손담비야~~~   고보협에 와서 노래 한번 불러주라......내가 미쳤어~  정말 미쳤어~~  고냥이한테 미쳤어~~ 훅 갔쪄~~ ... ㅎㅎㅎㅎ

  • 박달팽이 2010.09.15 09:25

    계모라....음.....무늬만 사람인듯......무늬만 아내...무늬만 엄마....무늬만 며느리.....이거 내얘기 같아.....

  • 미카엘라 2010.09.15 10:32

    난 무늬도 엄써요.   멀건 고냥이 아줌마 일뿐.............

  • 까미엄마 2010.09.15 10:19

    아따 눈병인데 어찌 티비를 보고 있는데요 눈병은 그져 약먹고 한숨 푹자야 언능 좋아지는디..... 역시 계모야 아들도 않챙기고 ㅋㅋㅋㅋㅋ

  • 미카엘라 2010.09.15 10:31

    요즘 눈병이 유행인가봐요. 돼랑이네 반 아이들 눈병환자가 속출... 같은반 녀석들이 돼랑이한테 눈물좀 짜서 지 눈에 발라달라고 줄을 섰다니....  ㅎㅎ     엄머야~ 어디서 떵내가?  흐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17키로 코카....떵 한삽 싸놓고 시침떼고 있음...

  • 땡땡이 2010.09.15 10:37

    어제 까지만해도 힘들어 하더니 그래 오늘은 기운이 좀 나나봐요 ?나 바람필래 들으면서 스탭이나 밟으슈 ....나는 이승철의 그사람 들으며 거레들고 다니며 오줌 이나 닦고 ....ㅎㅎ

  • 미카엘라 2010.09.15 10:45

    기운나는척 하는거죠. 우울은 전염된다잖아요.  난 요즘 ... 밥만 잘 먹더라...그노래하고...먼데이키즈의 가지마란 노래가 그리 좋네요.  아~ 그노래도... 에픽하이의 트로트....  술한잔에 울고 노래가락속에 웃는 내 인생아~ 나의 트로트~ 힙합 땐스 락 발라드도 좋지만 슬플땐 뭘?......

  • 은이맘 2010.09.15 13:30

    니는 밥묵고 노래만 듣냐? 고마~~

  • 히스엄마 2010.09.15 14:05

    왜 내어깨도 들썩 거리지.

  • rabbit-sin 2010.09.15 14:13

    ㅋㅋㅋㅋ 스탭 쿵짝쿵짝!~

  • 마리아 2010.09.15 21:48

    미카아우! 스텝도 밟을 줄 알우? 나 좀 가르쳐줘, 강의료 듬뿍 줄께

  • 미카엘라 2010.09.16 06:58

    스텝 뭐 그까이꺼.....대충.....엄지손가락 두개 처들고....이짝으로 한번....저짝으로 한번 ...왔다갔다 하문 대는걸 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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