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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43 추천 수 0 댓글 15
  • 쭈니와케이티 2010.09.14 16:10

    애고~~~ 언니야.... 옷 색깔도 변색됨 어쩔라고~~~~      데톨  소독액 쓰면 될텐데... 냄새도 괘않고....   

    그나저나  모두들   애쓰십니다..언니도 쓰러지지 않게 조심조심!!!!  이 무슨 팔자들인지....에효~~~~

  • 겨울이누나 2010.09.14 17:01

    락스는 피부와 호흡기에도 좋지않아요 ㅜㅜ

  • 다이야 2010.09.14 16:28

    이런...언제까지소독을해야할까요?

  • rabbit-sin 2010.09.14 16:34

    전..락스냄새 너무 좋아요.... 우리 냥이들도 락스로 화장실 청소하면 다들 바닥에 누워 뒹굴거려여...

  • 까미엄마 2010.09.14 17:14

    이야이야 몬살아요 ㅋㅋㅋㅋ나랑 똑같아요 똑같아요   전 락스 냄새나면  마음의 안정을 찾아요 푸하하하 동지 만났습니다. 울 둘째 락스 냄새가 공기중에 조금만 퍼져도 아무데다 대고 마구 부비부비 뒹굴뒹굴 해요  으하하하

  • 쭈니와케이티 2010.09.15 12:50

    수영장에 매일 가셔욤..^^

  • 미카엘라 2010.09.14 17:16

    아니...신언니는 어뜨케 락스로 온몸을 닦고 출근을 허신대요?  환장허겄씨요~   아까는 배아프다고 난리시더니....뭐 낳으신게요??

  • 마리아 2010.09.15 00:23

    무슨일 있나요? 락스가 안 좋아요? 전 락스희석한 물은 분무기에 담아  항상 사료주기전에 사료그릇에 뿌려 두르말이 휴지로 깨끗히 건조겸 닦고  사료 담아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잘 먹던데....젖 먹이 아가냥이들도 와서 먹는데... 사료그릇을  소독해야 냥이들이 병에 쉽게 감염되지 않을것 같아서요.....

  • 공후인 2010.09.15 00:28

    사각티슈를 깔아서 사료 주면 그때그때 티슈만 갈면 되구요. 손으로 그릇 다 안만지셔도 되고.. 그릇은 좀 사용하다 새 그릇으로 교체. 키친타올이 뽑아쓰는 걸로도 나오니 그런거 사용하시면 잘 찢기지도 않고 사료기름기도 좀 제거되고 편하실 듯요..~

  • 마리아 2010.09.15 01:28

    그런 방법도 있군요. 전 사기그릇(냉면그릇이거나항아리 뚜껑)에 줍니다. 벽돌위에 그릇을 놓고요. 개미&벌레가 많아  벽돌 밑에 살충제 뿌리고 ...장갑끼고 닦고 해서 괜찮은것 같아요. 1년 넘게 해도 집에 들어와 손 씻어선지 집안에 아이들 (노견2마리와 냥이1마리) 별이상 없어요.키친 타올 한 번 깔고 사료줘봐야 겠어요.

  • 까미엄마 2010.09.15 10:17

    락스가 소독을 해주지만  잔량이라도 오래 섭취시  아이들에게 신장과 방광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답니다. 

  • 박달팽이 2010.09.15 09:29

    우리 가게 근처랑 가게에도 냥이 떵이랑 오줌 냄새 때문에 락스 히석액 막 뿌렸더니 온동네 락스냄새.....수영장 냄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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